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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동문회 안내

이땅의 사람들이…386세대라는 말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들은…그 386세대의 첫꼭지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격변기에 익숙하게 살아온 우리들…

1977년…
일반적이 아닌…사뭇 다른 방식으로…
그렇게…스스로 선택한 학교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지금은 아름드리로 훌쩍 커버린 교정의 나무들이…
그늘도 만들지 못하는…그저 손목굵기만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세바퀴 돌도록 함께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행복한 시절이었는지…힘겨운 시절이었는지…
그건…이제…모릅니다…

지금…아는 것은…
바로 그 3년을 함께 했던 친구들…우리들 모두…
세월과 함께…여전히…만나고싶고 보고싶은…
그런 "친구"들이라는 것 뿐입니다…

당시…"전국 최고의 영재집단"이라는 수식어는…
이제…다락방 먼지속에 파묻힌 빛바랜 신문 같은 건지도 모릅니다…
그보다는…이 사회의 올바른 중견으로서 제몫을 다하고 있는…
그러면서…우정을 그리워하고, 찾고, 즐길줄 아는…
그런…"멋진 친구들"이라는 수식어가 합당할 듯 싶습니다…

세월이 흘러…서로 나이먹어가며…
묵은 정은 더 깊게 묵은 정으로…
새삼…새로 쌓아갈 우정은 또 그렇게 새로이…
이곳은…그런 우리 "멋진 친구들"…우신 3회…
우리들이 언제나 마음을 누이고 다독이고 즐거워할…
그런 작고도
큰 마을입니다…^^